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9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지역 노인복지시설 대표와 실무자 45여 명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사·노무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전문 노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최근 개정된 노동관계법의 주요 내용과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 분쟁 사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의 강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 이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여성친화기업 협약식도 함께 열렸다. 이후에는 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통해 노무관리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윤미선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노인복지시설의 노무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고용 확대와 기업하기 좋은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나 여성 인력 채용을 원하는 기업은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054-339-7765)로 문의하면 맞춤형 취업·채용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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