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오전 대구엑스코(EXCO) 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교육감,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등이 참석,  자원봉사자를 공식 위촉하고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날 본격적인 운영위 들어간 일반 및 통역 자원봉사자 등 844명(예비자 포함 975명)은 대회안전, 수송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 경기운영 지원, 시상식 운영의 6개 분야에 배치한다.   대구시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을 마쳤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시내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계 106개국 1만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로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의 축제다.  추경호 대구시장(조직위원장)은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미소와 헌신, 친절한 안내 하나하나가 세계인에게 대구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 스포츠도시 대구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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