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산내면의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7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9일 오전 7시 48분께 경주 산내면 동창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와 경찰은 하천과 주변을 수색한 끝에 물에 빠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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