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직 근로자와 청원경찰 22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갑질 예방을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다. 영화와 드라마 속 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 실제 업무와 연계한 반부패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이근수 북구청장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맞춤형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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