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30일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상북도 영덕지회와 재난·재해 대응 및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태풍과 집중호우, 산사태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민관 협력으로 초기 대응과 피해 복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덕지회는 재난 발생 시 굴착기 등 건설장비와 전문 인력을 신속히 지원하고, 평상시에는 안전교육과 기술 자문에 협조한다.영덕군은 건설기계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이와 함께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 건설기계 운용 기술 공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