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와 울진군이 여름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상행위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행위는 적발되지 않았다.이번 점검은 계곡 내 무단 시설물 설치와 불법 영업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진군은 지역 주민을 ‘안전지키미’로 고용해 계곡 내 질서 유지와 관광객 안전 관리를 맡기고 있다. 안전지키미는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와 계곡 주변 환경정비, 불법 상행위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불법 행위를 예방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불법 행위가 적발되지 않은 것은 지역사회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정 계곡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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