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축산농협은 지난달 29일 경제사업장 회의실에서 조합원 3명과 조합원 자녀 10명 등 13명에게 총 2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장학금을 받은 조합원 3명은 늦은 나이에 학업에 도전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영천축산농협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조합원과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학금은 장학생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한다.김진수 조합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도전한 조합원들이 끝까지 학업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장학생들도 자긍심을 갖고 성장해 축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