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이달 12일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열리는 ‘나만의 빛나는 자개레진 키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 45명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2026년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의 하나로, 최근 인기를 끄는 커스텀 키캡에 전통 자개와 현대적인 레진 기법을 접목한 공예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취미 체험을 넘어 공예 분야 소자본 창업과 직업 전환 가능성을 살펴보는 성인 진로 체험으로 운영한다. 군은 주민 만족도와 수요를 분석해 향후 ‘고령 로컬 전문강사 양성과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강좌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4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3차례 진행되며 차시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이달 7일까지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를 방문하거나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5000원은 본인이 부담한다.고령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최신 공예를 배우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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