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포천계곡과 무흘계곡 주변 위생업소의 불법영업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와 연계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군은 영업장 밖 불법 영업과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불법시설물 내 영업, 무신고 영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보건소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2인 1조로 현장을 순찰하고, 건설과도 불법시설물 점검을 병행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1명은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친다.성주군 관계자는 “불법영업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영업주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와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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