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의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 항목은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실시율과 120분 이내 동맥 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8개 지표다.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종합점수 97.1점으로 전체 평균 85.17점을 웃돌았다. 뇌졸중 집중치료실 인력·시설 구성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으며 주요 치료 지표에서 100%를 기록했다.김성호 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골든타임 안에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를 좌우한다”며 “환자들이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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