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방학 중 학교 급식 중단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청소년 가구에 반찬과 영양제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2027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역 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이 추천한 70가구에 여름방학 3회와 겨울방학 4회에 걸쳐 반찬과 영양제를 전달한다.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여름방학 지원에서는 주 단위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부패 가능성이 낮은 음식 위주로 조리해 전달한다.사업에는 J마트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칠곡군가족센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경북장애인부모회 칠곡군지부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