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이 경상권 산림복지전문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사업을 확대한다.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은 지난달 30일 숲체원에서 경상권 산림복지전문업 관계자들과 ‘2026년 경상권 산림복지전문업 상생플랫폼 간담회’를 개최했다.숲체원은 2023년 ‘경상권 산림복지전문업 플랫폼’을 구축한 뒤 업체 간 협력망을 강화하고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산림교육 프로그램의 국가 인증 취득을 지원해 7개 업체가 산림청 인증을 받도록 했으며, 활동 공간을 확대하는 ‘숲과 도심을 잇는 공유오피스’ 운영을 통해 참여 업체의 추가 소득 창출도 이끌었다.올해는 산림복지전문업 우수 프로그램 자산화와 우수 업체 발굴, 신규 업체와의 비즈니스 협력, 산림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기술임치 지원, 성과공유제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산림복지전문업체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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