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 ‘분천산타마을, 국가브랜드형 겨울 판타지 관광지로 대전환’ 사례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군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이번 심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 15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과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 60%와 소통24 국민투표 40%를 합산한 뒤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과 우수 2건, 장려 3건을 확정했다.우수 사례에는 ‘어르신 배움과 일자리를 연계한 모두의 놀이터 운영’과 ‘군민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한 환자돌봄 서비스 제공’이 선정됐다.장려 사례는 ‘지역 협업을 통한 돌봄센터 급식 문제 해결’, ‘버스·택시·시외노선까지 봉화형 맞춤 이동권 실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슬레이트 철거사업 일원화’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관행을 깨고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한 결과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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