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외서면 관동리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지방상수도 급수공사를 추진한다.상주시 상수도사업소는 지난달 30일 관동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급수공사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을 안내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에 따른 급수공사를 앞두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상수도사업소는 사업 추진 배경과 공사 개요, 급수공사 신청 방법과 일정, 공사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 공사 기간 통행 불편과 소음,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고 질의에 답했다.상수도사업소는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검토해 공사계획에 반영하고 통행 불편과 소음 등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동구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장은 “급수공사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