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하계 미래세대 효정특별수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수련은 지난 7월 2일부터 8월 9일까지 전남 여수 청심국제해양청소년수련원과 경기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총 5차례 일정으로 진행되며, 청년과 중·고등학생 등 연인원 1500여 명이 참가한다.수련은 참가자의 연령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 과정에서는 창시자의 생애와 공적 삶의 의미를 조명하고, 가정연합의 역사관과 세계관을 담은 강의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고등학생 과정은 '축복', '정체성', '기본신앙'을 중심으로 자아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진로 탐색 프로그램인 '드림마이크'도 함께 운영된다.교육은 강의뿐 아니라 체험 활동도 병행한다. 참가자들은 '효정천원 순례길'과 '심정카페'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또래들과 신앙과 진로, 고민을 공유하며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가정연합은 이번 수련이 미래세대가 신앙적 가치와 인성을 함께 함양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평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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