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석(58) 신임 영덕보호관찰소장이 3일 법무부 인사 발령에 따라 공식 부임했다.
박 소장은 1996년 법무부에 임용된 이후 약 30년간 보호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보호관찰 전문가다. 맡은 업무마다 성실한 자세와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동료 직원들의 신뢰를 받아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년 보호사무관으로 승진한 박 소장은 수원보호관찰소 소년보호관찰과장과 서울남부보호관찰소 집행과장 등을 역임하며 보호관찰 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취임과 함께 박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보호관찰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덕보호관찰소는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도와 지원을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범죄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