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이번 추경안은 제27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검토가 이뤄졌으며 31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5072억 원보다 652억 원(4.3%) 증가한 1조 5724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 3,977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1365억 원, 기타특별회계 382억 원으로 편성됐다.추가 편성된 예산은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은 ▲경산사랑카드 인센티브 보전금 71억 원 ▲시내버스 비수익노선 손실보상금 64억 원 ▲진량 하이패스IC 설치공사 25억 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13억 원 ▲남하소하천(하양 남하) 정비공사 13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13억 원 등이다.김주홍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재정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살펴 공정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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