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대가야융합인재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고령과학발명교육센터 여름방학과정'을 실시한다.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여름방학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공학적 원리를 구현해 볼 수 있도록 초급·발명리더캠프·중급으로 단계별,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발명초급 과정(7월 30일~31일)은 ▲그래비트랙스 ▲AI활용 동화만들기를 진행하여 발명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으며 이어 진행되는 여름방학 발명리더캠프(8월 3일~4일)은 ▲드론 축구 ▲캔바 AI활용 디지털 활동을 진행하여 미래 기술을 체득한다.    마지막으로 발명중급 과정(8월 10일~12일)은 ▲3d 프린팅 ▲승화전사 ▲레고 로봇 축구▲ 미니4구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여 공학적 원리를 구현해 본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직접 다루며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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