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청년상우협의회(회장 김낙균)는 지난 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20만 원을 (재)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낙균 회장을 비롯해 권순현 수석부회장, 권혁주 직전회장, 허지훈 외무부회장, 김경진 내무부회장, 백승열 사무국장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했다.    특히 2005년부터는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현재까지 누적 24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민간 장학기부는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낙균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단체로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20년이 넘는 기간 변함없이 장학 나눔을 이어온 영천청년상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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