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미각체험관'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미각체험관은 문경오미자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과 활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문경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을 동시에 지닌 것이 특징으로, 미각체험관에서는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간식 등을 통해 오미자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협회는 매년 미각체험관을 운영하며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총 10개 내외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부스 설치와 함께 재료비와 인건비를 지원해 참가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8월 4일부터 21일까지이며 개인과 단체, 업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 홈페이지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팀(054-550-8246)으로 제출하면 된다.박경호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장은 "문경오미자는 고유의 맛과 향, 건강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 축제에서도 오미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여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이어 "미각체험관은 오미자를 더욱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만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갈 열정 있는 개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