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중장년층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남구에 따르면 3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50~60대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비만탈출! 건강몸매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금 보건소 4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중심으로 주 3회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비만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도 함께 받는다. 매주 건강 실천 미션을 통해 일상에서도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인바디) 검사 등을 실시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종료 이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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