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쾌적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17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통장들이 함께 대상 가구를 발굴·선정해 선풍기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정규익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무더위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성임 공공위원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점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여름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