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점촌3동위원회가 여름철 영신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야간 자율방범 순찰 활동에 나섰다.점촌3동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영신유원지 일원에서 자율방범순찰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9일까지 50일간 방범취약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4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자율방범순찰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시설물 훼손 예방은 물론 음식물 취사행위, 고성방가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를 계도하고 청소년 선도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이영석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야간 순찰을 통해 영신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규하 점촌3동장은 “2005년부터 22년째 영신유원지 자율방범 순찰을 이어오고 있는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순찰 활동 중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