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율방재단이 재난 예방 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거점 사무실을 마련했다.자율방재단은 4일 옛 농공단지 사무실에서 배낙호 김천시장과 홍순용 김천시 자율방재단장, 단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새 사무실은 단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이자 집중호우와 폭설 등 각종 재난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전진기지로 활용된다.자율방재단은 그동안 재난 위험지역 예찰과 재해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을 추진해 왔다. 재난 발생 때는 구호와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켜왔지만 단원들이 상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최일선 현장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힘쓰는 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홍순용 김천시 자율방재단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재난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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