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골프지도자협회(AGTA)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골프를 접하기 어려운 만 18세 미만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골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협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골프연습장 대표와 골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협회는 스포츠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골프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기본적인 스포츠 예절과 올바른 운동 문화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GTA는 골프를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국제 비영리단체로,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스포츠를 통한 교육 기회의 형평성 확대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협회는 연간 약 7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바탕으로 저소득층 아동 무상 골프교육을 비롯해 장학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국제 교류, 골프문화 확산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AGTA 관계자는 "경제적 환경 때문에 아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협회의 기본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협회원들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무상교육과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골프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무상교육 지원사업은 전국의 협회원 골프연습장과 연계하여 만 18세 미만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 대상자 선정 및 운영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