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구미건설본부가 말복을 맞아 지역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한국서부발전은 7일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함께 독거 어르신 520명에게 ‘건강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서부발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폭염 속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정병철 한국서부발전 구미건설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해평면장은 “따뜻한 후원과 현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