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 함양을 위한 ‘2026 iM뱅크 전국 어린이 미술 공모전’ 현장 본선 실기대회를 개최했다.지난 8일 열린 이번 대회는 대구지방보훈청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호국보훈의 의미’와 iM뱅크 캐릭터를 주제로 한 회화 작품을 공모했다.올해 온라인 1차 예선에는 대구·경북을 비롯해 서울, 경기, 충청권 등 전국에서 약 3200명이 참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어린이들은 서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현장 본선 실기대회에 참가해 각자의 생각과 감성을 그림으로 표현했다.행사장에는 iM뱅크 캐릭터 ‘단디’와 ‘똑디’를 활용한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굿즈와 쿠키 세트 등이 제공됐다.본선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14일 iM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가 발표된다. 개인 수상자와 학원 단체상 등에 대한 시상식은 27일 iM뱅크 제1본점에서 열릴 예정이다.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미래세대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