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달 울진시니어클럽과 2026년도 시니어 치매예방 서포터즈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진시니어클럽의 치매예방 인형극 활동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형극 제작 ▲인형극 교육 ▲활동비 등 인형극 준비부터 활동까지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인형극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생활 속 활력을 얻고, 치매 예방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울진시니어클럽의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들은 먼저 인형극 교육을 통해 공연을 준비한 후 지역 경로당, 요양시설 등을 순회하며 직접 공연을 펼친다. 인형극에는 치매예방과 관련한 내용을 담아 어르신들이 생활속 실천방법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는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고민하고, 작은 부분부터 차근차근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