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공연 '쇼그맨3'가 지난 8일 칠곡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웃음 속에 공연이 마무리됐다.공연에는 개그맨 김원효, 박성호, 김재욱, 이종훈, 정범균이 출연해 다양한 코너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스페셜 게스트로 개그우먼 김영희가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쇼그맨3'는 코미디 공연으로 방송에서 접했던 익숙한 개그뿐만 아니라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생생한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출연진들은 특유의 재치와 능청스러운 연기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해 공연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관객들은 출연진들의 코믹한 연기와 입담에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공연이 무더운 여름,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