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는 지난 11일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여성 청소년 100명을 선정, ‘도담도담 여성용품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장,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단이 참석했다. LG경북협의회의 ‘도담도담 여성용품지원’ 지원 사업은 성장기 소녀들이 속옷 관련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지난 2021년부터 5년 동안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식 이후, 아이들은 선생님 혹은 보호자와 함께 직접 매장에 방문해 정확한 신체 치수를 측정하고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의 제품을 선택해 수령 할 예정이다.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성장기 여성 청소년들이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꾸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