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학년도 영재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창의적 몰입, 미래를 디자인하다 작은 호기심이 큰 꿈을 만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관내 영재교육원 학생 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캠프는 울진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 과학발명교육센터, 울진남부초등학교,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 등에서 분산 운영됐으며 수학·과학·발명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수업과 진로탐색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국립대구과학관의 ‘찾아가는 과학관 수업’과 KAIST 최성민 교수(원자력 및 양자공학과)의 진로특강은 학생들의 탐구심과 진로 의식을 한층 더 키워주는 계기가 됐다.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확인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우수인재가 꿈을 마음껏 펼칠수 있도록 영재교육 기반을 꾸준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