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오는 14일부터 대구 약령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구약령시 한방로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계산예가, 대구읍성영상관 총 5곳이 대상이다.대상 5곳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각 지점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모두 인증하고 코스 내 유료 프로그램 1종 이상을 체험한 참여자는 추가 기념품도 받는다. 유료 프로그램은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 계산예가 3개소이며, 한방비누·립밤·미스트 만들기, 한방족욕체험, 한복대여 등 시설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참가자는 시설 어디에서나 투어를 시작할 수 있고 기념품은 대구읍성영상관 2층 안내데스크에 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약령시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한방문화 자산이자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거리”라며 “이번 스탬프 투어로 많은 관광객이 약령시에서 다양한 체험과 특별한 추억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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