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 중인 김관훈 두끼 대표가 오는 10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에서 시민·관광객과 만난다.
19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로 축제 기획 컨설팅과 미디어 홍보, 현장 이벤트 등에 참여한다. 특히 방송에서 선보인 메뉴를 축제 현장에서 공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김 대표는 지난 16일 방송된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3라운드에서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자 판매량을 줄여 손님에게 제공하는 대신 기권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매출보다 고객과의 신뢰를 우선한 선택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김 대표는 이번 축제에서 떡볶이 관련 전문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알려진 메뉴를 직접 선보이며 전국 떡볶이 마니아들의 관심을 대구로 이끌 계획이다.이근수 북구청장은 “김관훈 대표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떡볶이 페스티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iM뱅크PARK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