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용품 박람회 ‘2026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대구 베키)가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전시장에서 열린다.엑스코와 ㈜메쎄이상이 주관을 맡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후원사로 참여해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물품과 제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선보인다.참가 브랜드는 ▲브라이텍스 ▲오이스터 ▲다이치 ▲에이블 ▲더블하트 ▲헤이홈 ▲베베루나 ▲밤부베베 ▲마더케이 ▲모윰 ▲베이비브레짜 ▲크림하우스 ▲잉글리시에그 ▲블루래빗 등 14개사를 포함한 다수 업체다.주요 전시 품목은 카시트, 유모차, 아기띠 등 승차·안전 장비와 수유용품, 이유식, 스킨케어, 생활위생용품, 아동 침구·가구, 도서 및 교구 등이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각 제조사의 기능과 가격 조건을 직접 대조할 수 있어 예비 부모와 양육자의 용품 선택을 지원한다. 핵심 필수재를 취급하는 ‘첫만남스토어’ 존도 별도 개설된다. ▲브라운체온계 ▲뉴오리진a2 ▲맘큐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그린핑거 ▲말랑하니 ▲잼먹 ▲드시모네 부스에서 체온계, 조제유류, 영유아 스킨케어 등을 할인 판매한다.지역 유관기관의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대구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가 무료 심리상담을 지원하며, 대한사회복지회 잉아터는 임산부 체험 프로그램과 한부모가족 복지제도를 안내한다.안전 및 복지 정보관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영유아 응급처치(CPR) 실습, 경상북도관광협회 중서부 8개 시·군 태교여행지 소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모성보호 법령 안내가 운영된다.일정별 세미나도 편성됐다.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시장 무대에서 효성병원과 대구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가 공동으로 '행복한 임신, 당당한 출산' 부부 세미나(태교 강연, 모빌 제작 실습)를 진행한다.개막일인 27일 오전 11시에는 출판사 그레이트북스가 ‘0~3세, 우리 아이 뇌 발달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유아기 발달 특성과 독서 지도법 세미나를 연다.㈜메쎄이상 관계자는 “대구 베키가 대구·경북의 예비 부모와 육아 가정이 필요한 육아용품과 정보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브랜드와 함께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과 정보,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코베 앱 사전등록자, 현장 등록자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