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주민 대상 생활문화프로그램 38개 과정을 운영한다.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공예·미술, 요리·베이킹, 정보화, 문화예술, 신체활동 등 38개 프로그램을 157회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처음 접하는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와 일정 기간 참여하는 장기과정으로 구성된다. 공예·미술 분야에서는 아크릴 캔버스화와 프랑스자수, 라탄공예, 글라스아트 등을 운영한다.요리·베이킹 분야에는 수제 샌드위치와 비건베이킹, 키즈 베이킹 등이 마련되며, 정보화 분야에서는 시니어 대상 엑셀·파워포인트 기초와 영상편집, 챗GPT 교육 등을 진행한다. 통기타와 방송댄스, 힙합댄스, 라인댄스, 소도구 필라테스 등 문화예술·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모집은 해당 월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매월 1일부터 중구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모집 인원 등은 중구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현묵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새로운 취미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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