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20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행정인턴 7기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난 6월 24일부터 약 두 달간 시청 12개 부서와 관계기관에서 근무한 행정인턴 13명이 참석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행정인턴들은 부서별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의 실무를 익혔으며, 용상정수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주요 기반시설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현장도 경험했다.또한 매주 수요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조별 토의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발표회에서는 ▲‘청년 농촌활동 지원사업’ ▲‘청년 참여형 안동소주 활성화 사업’ ▲‘둥지 창업 프로젝트’ 등 청년의 시각을 담은 정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안동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안동을 이해하고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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