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청소년 진로특강 ‘내일의 지호락’을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3회에 걸쳐 운영한다.‘내일의 지호락’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군의 특성과 실제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여러 직업 세계를 폭넓게 살펴보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1회차에서는 남시언 강사가 ‘AI와 미래 직업’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직업 세계를 소개했다. 2회차에서는 표영재 성우가 ‘성우의 세계’를 주제로 성우가 되는 과정과 현장 경험을 들려줬다.26일 열리는 3회차에서는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자신의 이미지와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진로와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상주박물관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과 직업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새로운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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