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달 20일부터 11월까지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재난 안심 리더와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 60명을 대상으로 모두 4차례 진행된다.재난 안심 리더와 재난 대응 자원봉사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와 봉사단체다. 재난 안심 리더는 상주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에도 참여하며 현재 엔젤페페봉사단과 한울봉사단 회원 21명이 활동하고 있다.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과정 ▲환자 상태 확인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재난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주 강사로는 소방청 주관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개인 부문 1위 수상 경력과 대한산악연맹 산악구조 교육 강사 자격을 갖춘 홍성철 상주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다. 심폐소생술 관련 자격을 갖춘 여성의용소방대원 2명도 보조강사로 교육을 돕는다.홍성철 강사는 “교육에 높은 집중력과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실제 위급상황에서 교육 내용을 활용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미향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상황에서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한 순간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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