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내달 5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6년 영양 별빛 반딧불이 체험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영양의 청정 자연환경과 밤하늘, 반딧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과 함께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환경, 생태적 가치를 살펴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반딧불이천문대 메인 행사장에서는 저글링·버블쇼와 재즈 콘서트가 열리며, 밤하늘 OX퀴즈와 친환경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는 반딧불이 탐사 프로그램에서는 반딧불이 관찰과 함께 가을밤 은하수와 별자리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아름다운 별빛과 신비로운 반딧불이가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