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를 앞세워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풍기인삼축제 홍보에 들어갔다.시는 25일 영주농산물유통센터 전광판 앞에서 축제 홍보영상 송출식을 열고 시내 주요 전광판을 통한 축제 일정과 홍보문구 송출을 시작했다.전광판에는 짧고 기억하기 쉬운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와 함께 축제 일정이 반복적으로 노출된다.시는 영주농산물유통센터를 비롯한 시내 주요 지점의 전광판을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축제 개최 소식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주요 건물 외벽에는 대형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도심 곳곳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부 관용차량에는 축제 이미지와 일정을 담은 래핑 광고를 부착해 이동형 홍보매체로 활용한다.시 공식 SNS 등 온라인 매체도 활용하고 풍기읍과 봉현면을 비롯한 지역 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2026영주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와 체험, 판매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공연이 마련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짧지만 기억하기 쉬운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를 통해 풍기인삼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영주를 찾을 수 있도록 축제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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