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총재 노상섭)가 독도의 날을 기념하고 독도 수호 활동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제9회 1025 DOKDO OPEN’을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1시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세레니티CC 강촌에서, 독도를 사랑하는 전국 아마추어 골퍼 160명(40팀)이 참가하는 대규모 골프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독도에 관심 있는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골프 라운딩, 독도의 날 기념식, 만찬 순으로 이어진다. 경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경쟁과 화합을 함께 도모하며 우승과 준우승,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한다. 지정 홀에서는 홀인원 참가자를 위한 특별 부상도 마련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독도의 날을 기념한 웰컴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서준범 작가의 수묵채색화 특별전시와 만찬, 연예인 홍보단의 특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골프와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독도사랑운동본부의 독도 수호 및 홍보 활동에 사용된다. 구체적으로 ‘시크릿 독도’ 특별전시와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활동, 독도 홍보영상 제작, 2027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독도런’ 프로젝트 등의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방경석 제9회 DOKDO OPEN 준비위원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독도 오픈은 매년 독도의 날을 골프장 현장에서 뜻깊게 기념하고 참가자들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해 온 행사다”며 “독도를 사랑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를 원하는 골퍼는 독도사랑운동본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공지사항에 게시된 참가신청 양식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대회 요강과 참가 문의는 제9회 DOKDO OPEN 준비위원회(02-521-49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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