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오는 29일 오후 3시 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을 이해하는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
‘감각주의’는 대덕문화전당이 5년째 선보이는 문화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로, 올해는 ‘절규’로 잘 알려진 뭉크의 생애와 작품을 주제로 진행된다.정우철 도슨트가 뭉크의 생애와 작품을 해설하고, 민시후 피아니스트가 작품과 연결된 음악을 연주한다. 노인호 조향사는 뭉크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향을 선보여 관객들이 미술을 시각뿐 아니라 청각과 후각으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해설과 음악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이 미술 작품을 한층 깊이 이해하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전석 1만5000원이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덕문화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