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27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국민 상담가’로 알려진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제38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열었다.이번 특강은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예매 시작 5분 만에 700석 규모의 강연장이 전석 매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이호선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의미 있게 나이 들고 행복감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 어른의 품격을 지키면서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천법을 특유의 유쾌한 화법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특강이 군민들이 지금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삶에 활력과 지혜를 더하는 다양한 목요특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