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숙련기술 강자의 위상을 이어갔다.경북도는 지난달 28일 인천에서 폐막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점수 301점을 획득해 2위 경기도(202점)를 99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경북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130명이 출전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를 따냈다. 금메달은 지난해보다 6개 늘었다.특히 ▲모바일앱개발 ▲전자기기 ▲전기제어 ▲산업용로봇 ▲산업용드론제어 등 디지털·전자·로봇·드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첨단산업 분야 숙련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구미전자공업고, 신라공업고 등 직업계고를 비롯해 포스코와 개인 선수들도 다수 입상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7년 연속 종합우승은 선수와 지도교사, 학교, 기업이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경북의 기술인재들이 과학과 산업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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