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IT융복합 기술&제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2011국제IT융복합산업전(IICE)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IICE은 국내 최대 IT·모바일 융·복합산업이 집중돼 있는 대구·경북의 대표 전시회다.
국내·외 타전시회와의 차별화를 위해 지역이 강점을 가진 모듈과 파츠 등 중간재를 중심으로 관련기업이 전시에 참가한다.
25일 개막식에 앞서 'Be Smart! Work Smart!'란 주제로 한국지능통신기업협회 석호익 회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되며, 비보이와 가야금 연주단의 합동 공연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는 IT융복합 산업기술 세미나, 중국 전자업계 초청 수출상담회와 아시아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글로벌 IT융복합산업 네트워크 파티, 신제품·기술발표회,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학술대회 등이 개최된다.
스마트오피스 체험관과 IT융복합 기술시연, 최신 스마트폰, 3D TV, 스마트TV, 로봇, 모바일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현장에서 보고, 체험 할 수 있다.
특히 중국과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등 해외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관계자는 “행사기간 국내외 기업 130개사 340개 부스가 설치되고 IT산업계의 해외바이어 1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IT융복합 분야의 특화전시회로 새로운 장을 열고 대구를 알리는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