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특별전을 마련했다.달성군은 오는 23일까지 20일간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추석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제품을 판매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햅쌀과 찹쌀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달성군 농·특산물 쇼핑몰 ‘참달성’에서는 햅쌀과 잡곡세트, 햅쌀·찹쌀·잡곡으로 구성된 ‘보약’ 선물세트 3종을 비롯해 찹쌀산자, 아카시아꿀, 명품란, 초란세트, 들기름 세트 등 1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농산물가공 공동브랜드 ‘마스터파머’에서는 과일잼·차·허브차·꿀 3종 세트와 유가찹쌀 약밥만들기 세트, 아로니아청, 미나리즙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10여개 가공제품을 선보인다.특히 유가찹쌀과 특제 소스로 만든 ‘유가찹쌀 약밥만들기’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전통 약밥을 만들 수 있는 바로요리세트다. 마스터파머 제품은 달성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생산부터 포장까지 관리하며 스마트 해썹(HACCP)과 ISO 22000 인증을 받았다.달성군은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매장 등 오프라인뿐 아니라 롯데ON, SSG, 쿠팡, 참달성·마스터파머 쇼핑몰 등 온라인 판매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이 좋은 추석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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