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은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협력해 ‘2026년 웰니스 관광 체험주간 연계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지시설 이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국립칠곡숲체원 이용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숲체원 단독상품은 50%, 국립칠곡숲체원과 지역 관광지인 칠곡보사계절썰매장을 연계한 상품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할인 상품의 판매 기간은 9월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구매한 상품은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상품은 경북여행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칠곡숲체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국립칠곡숲체원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