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7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달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곽동환 달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한성 대구사회복지사협회장, 사회복지시설장과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념식 이후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특별공연 등이 이어지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은 대구시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