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7일 울진군에 ‘2026년 추석 명절 지원사업’과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울진군청 군수실에서 황이주 울진군수,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2026년 추석 명절 지원사업’은 울진군 내 1402세대에 각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복지시설 이용자의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된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을 통해 울진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에 승합차량 1대를 전달했다. 지원 차량은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이동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울진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꼭 필요한 차량을 지원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지원받은 차량을 이용자들의 이동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손병일 사무처장은 “울진군 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지원되는 차량으로 더 많고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경북 사랑의열매는 경북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