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AI 교육에 참여한 상주여자중학교 1학년 구나윤 양이 ‘2026 경북 국제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AI숏폼 청소년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국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일반부와 대학생부, 청소년부로 나눠 AI창작영상과 AI게임영상, AI광고영상, AI숏폼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다.구 양은 AI숏폼 청소년부 장려상과 상금 20만원을 받았으며 시상식은 3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구 양은 상주시가 운영하는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AI 교육’ 2회차 과정에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와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을 이수했다.상주시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개 중·고등학교 학생 63명이 교육을 이수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AI 교육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성과”라며 “청소년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